국내 20여개 핵심 여행 파트너 참여, 오는 28일까지 진행
티몬이 엔데믹 후 첫 가정의 달을 맞아 역대급 규모의 ‘2023 티몬투어 여행박람회’를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개최하고, 국내/해외여행 1500여개의 특가 딜과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2030 티몬투어 여행박람회는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실시하며 롯데면세점, 모두투어, 서울랜드, 소노호텔앤리조트, 야놀자, 여기어때, 여행이지, 인터파크투어, 하나투어 등 20여개 핵심 여행 파트너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매일 새로운 특가 릴레이와 ‘티몬플레이’ 라방이 이어진다. 또, 페스티벌 기간 매주 화요일 ‘올인데이’, 매주 금요일 ‘단하루’ 등 티몬 대표 행사도 집중적으로 열린다. 티몬은 동남아, 괌/사이판 등 인기 휴양지는 물론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 상품도 파격 특가에 전하며 가정의 달 나들이는 물론, 여름 휴가 시즌까지 공략한다는 목표다.
실제 티몬에서 지난 4월 해외여행 상품 매출이 전월 대비 20% 증가하며 미리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대 50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경품 추첨, 룰렛 돌리기, SNS/카페 홍보인증 등 고객 이벤트도 풍성하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고객과 티몬, 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티몬투어 여행박람회가 완벽한 혜택과 함께 돌아왔다”며, “근거리 휴양지는 물론, 미주, 유럽 등 중장거리 상품도 파격특가에 구성해 가정의 달 행사는 물론, 여름휴가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