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신세계 더 리저브내에 ‘LV 더 플레이스 서울’ 오픈
아토믹스 박정현 셰프 ‘제이피 앳 루이 비통’ 레스토랑 선보여
루이 비통이 오는 29일, ‘LV 더 플레이스 서울, 신세계 더 리저브’ 내에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을 공개한다.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에서는 매장과 문화 체험형 공간 ‘비저너리 저니 서울’, ‘르 카페 루이 비통’, 초콜릿 숍 ‘르 쇼콜라 막심 프레데릭 앳 루이 비통’, 그리고 레스토랑 ‘제이피 앳 루이 비통’을 신세계 본점 더 리저브(구 본관)6개 층에 걸쳐 선보인다. 제이피 앳 루이 비통 레스토랑은 미국 뉴욕의 한식당 아토믹스를 운영하는 박정현 셰프와 협업한다.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는 중국 상하이와 태국 방콕에 오픈한 바 있다.
또한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에서는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캡슐 컬렉션이 출시된다. 해당 컬렉션은 남성 및 여성 레디 투 웨어, 레더 굿즈, 워치 & 주얼리, 슈즈, 향수, 뷰티 등 카테고리별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