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바나나’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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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딸기과즙과 바나나과즙 농축액, 바나나맛 아시아에서 최초 선봬

 

130년의 역사를 지닌 초콜릿 명가 ‘허쉬’의 초콜릿 음료가 새로 나왔다. 매일유업은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와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 2종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물론, 바쁜 일상으로 지쳐 달콤한 순간이 필요한 성인들까지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딸기 과즙과 바나나 과즙을 진한 허쉬 초콜릿에 더했다. 특히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는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맛이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는 부드러운 화이트초콜릿과 국산 딸기과즙농축액을 원재료로 사용해 딸기 맛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는 네덜란드산 코코아파우더에 바나나과즙농축액을 넣어 향긋하고 부드러운 바나나맛이 진한 초콜릿 우유맛과 잘 어울러져 누구나 맛있게 마실 수 있다.

또한 2종 모두 무색소 제품이며, 190ml 용량의 제품에 당 칼슘 150mg이 함유되어 있다.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포장으로 휴대성도 편리해 캠핑이나 나들이, 수영과 등산 같은 운동을 할 때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먹기 좋다.

허쉬 초콜릿드링크는 이번 신제품 2종을 포함해 총 5종이 있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초콜릿 하면 허쉬를 떠올릴 정도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브랜드인만큼 고객들에게 허쉬 초콜릿드링크의 다양한 맛을 소개하고자 이번 딸기와 바나나 초콜릿드링크 2종을 새로 선보였다”라며 “특히 딸기 과즙과 바나나 과즙을 사용해 상큼한 향과 풍미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달콤한 순간이 필요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쉬는 1894년 미국에서 탄생하여 130년간 꾸준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이다. 매일유업은 허쉬 컴퍼니의 공식 제휴사로, 국내의 허쉬 초콜릿드링크 제품의 생산 및 유통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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