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알리 ·테무, 위메프 인수설 ‘사실무근’

By.
177

큐텐의 일방적인 생각, 양사 모두 인수설 부인

 

최근 큐텐의 고위 관계자 발로 보도된 ‘알리와 테무의 위메프 인수설’에 대해 양사 모두 그럴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1일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위메프 인수설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위메프나 티몬을 인수할 계획이 전혀 없으며 관련 기업과의 접촉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테무 역시 위메프 인수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테무 관계자는 “위메프 인수와 관련된 사실을 전혀 들은 바 없다”며 인수설을 부인했다.

최근 한 매체는 큐텐 고위 관계자와 인터뷰에서 “위메프는 티몬, 큐텐과는 별개로 알리와 테무 등에 기업 매각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말은 알리와 테무의 접촉 없이 큐텐의 일방적인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Tag

More Detail,
More Clarity NAMDI

남다른디테일의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얻으셨다면 작은 응원 부탁드려요.
독자분들의 응원이 남다른디테일의 힘입니다. 후원금의 일부는 좋은 일에 쓸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하기

남다른디테일의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얻으셨다면 작은 응원 부탁드려요.
독자분들의 응원이 남다른디테일의 힘입니다. 후원금의 일부는 좋은 일에 쓸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남다른디테일 후원계좌

1005-904-464814

우리은행 | 주식회사 남다른디테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Fill out this field
Fill out this field
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You need to agree with the terms to proceed

retail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