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부권에도 문 열어, 6월 오픈 예정
해외 진출도 순조롭게 진행중
줄 서는 빵집으로 유명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 경기 서부 지역에도 진출한다.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오는 6월 오픈을 목표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식품관에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기존 노티드 매장이 철수하고 그 자리에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 들어서는 것이다.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 국내에 신규 점포를 하는 것은 지난해 더현대 서울 오픈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국내에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7개로 늘어나게 된다.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서울권에는 더 이상 매장 오픈을 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회가 된다면 경기권 및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본 도쿄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해외 진출을 위해 투자를 유치 중이다. 글로벌 대형 PEF(사모펀드)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 롯데백화점 인천점 오픈을 확정하고 조만간 공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