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탭 S10 시리즈’ 국내 출시

By.
63

강력한 성능∙대화면 디스플레이∙갤럭시 AI 탑재한 ‘프리미엄 AI 태블릿’
최대 123만 원까지 중고 태블릿 보상하는 ‘Galaxy 바꿔보상’ 진행

 

삼성전자가 강력한 성능과 차별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갖춘 ‘갤럭시 탭 S10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0+’를 오는 4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탭 S10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0+’의 스크린 크기는 각각 369.9 mm (14.6형), 315.0 mm (12.4형)이며, 색상은 문스톤 그레이와 플래티넘 실버로 두 가지다.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Wi-Fi 지원 모델과 5G 지원 모델로 각각 출시되며, S펜이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다르며, ‘갤럭시 탭 S10 울트라’는 159만8300원~240만6800원, ‘갤럭시 탭 S10+’는 124만8500원~163만7900원이다.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삼성닷컴과 온라인 오픈마켓, 전국 삼성 스토어와 전자제품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 ▲미디어텍 디멘시티 9300+ 프로세서를 채용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최초로 디스플레이에 ‘반사 방지(Anti Refective, AR) 코팅’을 적용해 밝은 곳에서도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수업 필기부터 정교한 드로잉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S펜’이 기본 제공되며, IP68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화면에 최적화된 ‘갤럭시 AI’ ▲스마트싱스의 ‘3D 맵 뷰’등을 적용해 한 단계 진화한 모바일 AI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10 시리즈’ 구매 시 보유 중인 중고 태블릿을 반납하면 최대 123만 원의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Galaxy 바꿔보상’ 프로그램을 10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Galaxy 바꿔보상’ 프로그램은 타사 태블릿 사용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보상 모델과 금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화면에 최적화된 ‘갤럭시 AI’를 탑재한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사용자에게 한 차원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Galaxy 바꿔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갤럭시 탭 S10 시리즈’를 만나보고 풍성한 구매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Tag

More Detail,
More Clarity NAMDI

남다른디테일의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얻으셨다면 작은 응원 부탁드려요.
독자분들의 응원이 남다른디테일의 힘입니다. 후원금의 일부는 좋은 일에 쓸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하기

남다른디테일의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얻으셨다면 작은 응원 부탁드려요.
독자분들의 응원이 남다른디테일의 힘입니다. 후원금의 일부는 좋은 일에 쓸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남다른디테일 후원계좌

1005-904-464814

우리은행 | 주식회사 남다른디테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Fill out this field
Fill out this field
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You need to agree with the terms to proceed

lifestyle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