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황사 심할 떄, 여행과 단 음식 먹을 때 가그린 제품 활용 도움
부쩍 따뜻해진 기온에 완연한 봄이 왔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맑고 화창한 날씨에 봄나들이를 준비하는 사람도 많다. 설레는 마음이 앞서는 이때 방심했다간 구강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바뀐 날씨 탓에 입 속 환경은 예민해지는데 비해 구강 관리엔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동아제약은 텁텁한 입안을 즉각적으로 정화하는 데 구강청결제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제안했다. 봄나들이에 나서기 전 구강청결제가 필요한 순간을 들여다보며, 우리 가족에게 맞는 가글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자.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할 때
미세먼지와 황사는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구강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건조한 입 속 세균 농도가 급격하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는 게 바람직하다. 마스크 착용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서 칫솔질을 꼼꼼하게 하도록 한다.
양치 후 30초 정도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하는 것 또한 입안 세균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동아제약은 이때 욕실에 ‘가그린 오리지널’을 두고 활용해 보기를 추천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750ml의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제품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쓰기 좋다”라고 말했다.
장시간 외출로 인해 치아 관리가 어려울 때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나들이, 여행 준비에 분주하다. 이때 달달한 간식거리는 빠질 수 없는 여행 필수템으로 꼽히기도 한다. 갑자기 늘어난 활동량에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에도 좋고, 장거리 이동 중 심심한 입을 달래기에도 제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식을 먹고 난 후 바로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기 쉽다. 특히 어린이는 치아 자체가 작고 법랑질이 약해 충치의 진행 및 확산 속도가 빠르다. 식후 곧바로 양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장시간 외출 시엔 어려움이 있다.
동아제약은 이럴 때 가그린을 활용해 보는 것을 제안헀다. 어린이 가그린은 딸기, 청포도, 사과향의 다양한 플레이버로 구성된다.
까다로운 어린이 입맛에 맞추기 위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구강 관리에 즐거움까지 더했다. 또한 100ml 용량도 있어 외출 시 휴대도 용이하다.
더워진 날씨에 갑자기 단 음료가 당길 때
더워진 날씨 탓인지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고집하던 사람들도 달달한 음료를 찾게 된다. 가정의 달 시즌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을 선물 받아 간식 섭취도 많아진다. 이는 기분전환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치아 건강에는 독이 될 수 있다.
음료 및 간식에 함유된 각종 첨가물이 치아에 남아 충치를 유발하는 것이다.
동아제약은 당 충전이 필요할 때, 구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 달달함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가그린 피치민트’를 활용해 볼 것을 제안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가그린 피치민트 향은 달달한 복숭아 향에 산뜻한 민트향이 가미되어 남녀노소 모두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이라며 “구취 제거와 충치 예방 효과는 물론 에탄올 무첨가로 자극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