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욕설 논란’ 정윤정 쇼호스트, NS홈쇼핑으로 ‘조용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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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저녁 7시35분NS홈쇼핑에서 판매 방송 진행, 1년 6개월만
네이처앤네이처의 더마큐어 판매, 정씨 SNS에 알리지도 않을 정도로 조용히 방송

 

2023년 홈쇼핑 생방송에서 화장품을 판매하며 욕설을 사용해 물의를 일으킨 쇼호스트 정윤정씨가 NS홈쇼핑을 통해 조용히 복귀했다. 욕설 논란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2023년 10월 정씨는 NS홈쇼핑을 통해 복귀를 시도했으나 NS홈쇼핑 불매 움직임까지 일어나는 등 여론이 악화되자 결국 복귀가 무산되기도 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1일 저녁 7시35분 NS홈쇼핑에서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정씨는 자신의 SNS에 이를 알리지도 않을 정도로 조용히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씨가 판매한 제품은 네이처앤네이처의 ‘더마큐어 베베 스킨 크림’ 방송이었다. 정씨는 화장품 및 화장용품 도매업체인 네이처앤네이처의 부사장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들은 ‘더마큐어(DERMACURE)’, 쥬베나(JUVENA)’, 탈리카(TALIKA)’ 등이다.

아마도 자사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정씨가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NS홈쇼핑 관계자는 “NS홈쇼핑은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방송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라며 “(정씨의) 이번 출연 결정 또한 내부적으로 면밀한 검토를 거쳤으며 방송 과정에서 고객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씨는 지난 2023년 1월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캐롤프랑크 럭쳐링 크림을 판매하며 생방송 중 “XX”이라는 욕설을 해 큰 논란이 됐다. 당시 정씨는 판매 화장품이 정해진 방송 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매진되자 조기 종료할 수 없다며 짜증을 내고 욕설까지 했는데, 이러한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줬다.

이에 현대홈쇼핑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에서 법정 제재인 ‘경고’와 ‘관계자 징계’를 받았다. 현대홈쇼핑은 재발 방지와 신속한 조치를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과 함께 정씨의 자사 홈쇼핑 방송 출연에 대해 무기한 출연 금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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